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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만료 서명 딛고 도는 UltraSurf 위장 프록시 바이너리
검열 회피 도구 UltraSurf/Ultrareach의 재패키징 빌드가 3년 전 만료된 리프 서명을 달고도 계속 유통되고 있다. 상위 GlobalSign 체인은 여전히 유효해 잔존 신뢰를 그대로 활용하며, 샌드박스 판정은 '무해한 정상 도구'와 'Glupteba2 트로이목마'로 정확히 절반씩 갈린다.
2026년 6월 9일 00:21 (UTC+9)최근 관측2026년 7월 10일심각도100글CTX Team행위자MuddyWaterTEMP.ZagrosIOC6MITRE18
검열 회피용 프록시 도구로 알려진 UltraSurf/Ultrareach의 재패키징 빌드가, 원 개발사 서명이 이미 3년 전에 유효기간을 넘겼는데도 계속 유통되고 있는 정황이 확인됐다. VirusTotal 상 탐지율 19/74를 기록한 이 Win32 EXE 샘플은 "Ultrareach Internet Corp." 명의의 리프 인증서를 달고 있는데, 이 인증서의 유효기간은 2021년 6월 9일부터 2024년 6월 9일까지였고 현재 상태는 "not time valid"로 표시된다. 그런데 이 리프 인증서를 발급한 상위 체인 — GlobalSign GCC R45 CodeSigning CA 2020, GlobalSign Code Signing Root R45, GlobalSign Root CA - R3 — 은 각각 2029년과 2030년까지 유효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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