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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서 한 장으로 드러난 베트남 라이센스 서버, C2로 재활용

베트남에 등록된 지 3년 된 도메인 canhtrang.com이 최근 89일짜리 단명 인증서로 갈아타며 재활성화된 흔적이 포착됐다. 라이센스 체크용 서브도메인들과 자가서명 인증서를 쓴 IP 160.25.81.136이 하나의 인증서로 묶여 있고, 탐지율 0/91의 깨끗한 인프라 위에 22/76 탐지의 패킹된 .NET 로더 한 개가 얹혀 있다.

2026년 6월 28일 06:04 (UTC+9)최근 관측2026년 7월 2일심각도82CTX TeamIOC15MITRE23

지난 6월 27일 관측된 위협 인텔리전스 레코드에서 눈에 띄는 것은 화려한 악성코드 패밀리명이 아니라, 등록된 지 3년 된 평범한 도메인 하나가 최근 며칠 사이 통째로 "재활성화"된 흔적이다. 베트남에 등록된 도메인 canhtrang.com과 그 하위 서브도메인들(free.canhtrang.com, lic.canhtrang.com, ping.canhtrang.com), 그리고 IP 160.25.81.136이 하나의 인증서로 직접 묶여 있다는 사실이 이번 레코드의 핵심 증거다. 160.25.81.136에 걸린 TLS 인증서의 subject_cn과 issuer_cn이 모두 "ping.canhtrang.com"으로 기재돼 있어, 이 IP는 단순한 공유 호스팅 노드가 아니라 canhtrang.com 운영자가 직접 관리하는 서버라는 점이 인증서 레벨에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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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TX Threat Intellig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