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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된 sidebar.exe 경로, .exe 열기 명령의 첫 실행 대상으로

CAPE 기록에서 사용자 영역에 저장된 sidebar.exe의 경로가 현재 사용자의 .exe 열기 명령 맨 앞에도 설정됐다. 이는 파일 저장을 넘어 다른 실행 파일을 열 때 해당 프로그램을 먼저 실행하도록 구성한 흔적이지만, 실제 가로채기 성공은 확인되지 않았다.

2026년 10월 13일 15:19 (UTC+9)최근 관측2026년 10월 13일심각도96글CTX Team행위자Gamaredon GroupCTIGIOC22지역US

사용자 영역에 기록된 sidebar.exe의 경로가 Windows의 .exe 열기 명령에도 들어갔다. CAPE 샌드박스가 기록한 값은 원래 실행할 파일 앞에 이 프로그램과 /START 인수를 배치했다. 단순히 수상한 실행 파일 하나를 저장한 것일까, 아니면 다른 실행 파일을 여는 과정에 그 프로그램을 끼워 넣으려 한 것일까. CTX Threat Intelligence가 검토한 기록에서 가장 설명력이 큰 부분은 파일 저장 위치와 레지스트리 명령이 정확히 맞물린다는 점이다. 같은 CAPE 분석에서 %APPDATA%\Microsoft\SDL\sidebar.exe에 대한 쓰기가 기록됐고, 현재 사용자의 .exe 열기 명령은 바로 그 경로를 가리켰다. 이는 이름이 수상하다는 판단을 넘어, 실행 파일을 여는 경로에 별도 프로그램을 개입시키는 설정을 보여 준다. 본문의 %APPDATA%는 기록에 나온 사용자별 AppData\Roaming 경로를 줄여 쓴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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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TX Threat Intellig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