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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10년 묵은 무료 DDNS 풀, 지금도 C2로 살아있다
2015년과 2017년 등록된 Dynu 서브도메인 10개가 2026년 새로 등록된 mytunnel.org와 같은 레지스트라·네임서버 아래 나란히 활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개별 도메인 탐지율은 거의 0에 가깝지만, 응집된 등록·인증서 패턴이 장기 재사용형 C2 인프라의 실체를 드러낸다.
2026년 7월 24일 05:40 (UTC+9)최근 관측2026년 7월 24일심각도88글CTX TeamIOC19MITRE51지역BDFRGRHKNO
2015년 10월 24일과 2017년 2월 2일, 서로 다른 두 시점에 등록된 도메인 세트가 2026년 현재까지 동일한 C2 인프라 풀로 기능하고 있는 정황이 확인됐다. 이번에 확보된 지표 11개 도메인 전량이 단 하나의 레지스트라 — Dynu Systems Incorporated — 에 등록돼 있고, 네임서버 역시 예외 없이 Dynu가 운영하는 ns0.dynu.com~ns6.dynu.com 블록을 가리킨다. 흥미로운 점은 이 풀이 정적으로 방치된 유산 인프라가 아니라는 것이다. 2026년 4월 7일 새로 등록된 mytunnel.org가 이 풀에 합류하면서, 10년 묵은 서브도메인들과 갓 태어난 도메인이 같은 레지스트라·같은 네임서버 아래 나란히 활동 중인 구조가 드러났다. 이 풀에서 눈에 띄는 것은 도메인 개별 지표의 탐지력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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